NOTICE & TMI

연재 방향에 대한 공지입니다.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키노입니다. 모두 잘 지내고 계시는가요? 너무 오랜만에 찾아뵙게 되어 죄송할 따름입니다... 작년까지는 글을 쓸 여유가 났는데, 금년에 접어드니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하더라고요. 매번 글을 쓰다 접기를 반복하고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다시 글을 잡아보려 합니다. 처음엔 리...

: 주제를 받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독자님들 :) 날이 부쩍 추워졌는데 잘들 지내고 계신가요? 첫눈도 지나간 계절에 어느덧 연말이 훌쩍 다가왔네요. 그런 의미로 연말 맞이 글을 하나 올릴까 합니다! 작년 연말에 올렸던 가족 & 클로버 콜라보의 Special Day처럼 단편으로 된 글 말이죠. 제가 주제를 뽑아내어 쓸까 생각하다가 문득, 독자님들께서 원하시는 소재가 있을까 ...

: 결정된 사항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독자님들! 많이 추워진 날에 이렇게 또 찾아 뵙습니다. 저번 공지를 올렸을 때보다 날씨가 상당히 서늘해졌는데, 다들 건강하셨죠? :) 이번 감기가 독하다는 말을 유의하며 우리 건강 라이프 실현해 보도록 해요! 늘 오랜만에 찾아뵙는 저라서 죄송스러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어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그럼 본론으로 들...

중력을 읽으시는 독자님들 필독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키노입니다. 일교차가 점점 심해지던데 다들 잘 지내시나요? 이렇게 또 공지로 찾아뵙게 되어서 반가울 따름이에요! 사실 반가움보단 죄송스러운 마음이 더 큽니다... 난생처음 최장편의 조직물과 얽히고 얽힌 주인공들의 서사를 쓰다 보니 자주 여러 난관에 부딪히게 되네요. 아래 공지는, 중력을 읽으시는 분이시라면 꼭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의논 드릴 ...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

안녕하세요~! 굉장히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는 것 같네요 :) 우선, 날이 더워지는 요즘!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벌써 2022년도 절반이 다 지나갔네요, 엄청 빠른 시간... . 중력 재연재 공지를 올린 것도 2022년 2월 쯤이었던 것 같은데 6월이라는 지금이 되어서야 재정비가 끝나게 되었습니다... 여러모로 늦은 것에 대해서는 드릴 말씀이 죄송하다는...

※긴급※ 필독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 날이 따뜻했다가 다시 추워지고 있는데 다들 잘 지내시나요? 곧 다가올 봄을 기대하며 공지로 찾아왔습니다! 중력을 읽고 계신 분이라면, 또는 앞으로도 저와 함께하실 분이라면, 꼭 끝까지 필독 부탁드릴게요. 1. 중력 연재 공지 본론부터 말하자면 중력 내용이 다시 개편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회차가 조연들의 비중을 높이며 두 주인공의 ...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

안녕하세요 여러분, 키노입니다. 다들 잘 지내셨나요? 너무 오랜만에 서는 자리라 무슨 말을 꺼내야 할지 감이 안 오지만, 그래도 인사를 올립니다. 우선, 너무 늦어버린 복귀에 죄송하다는 말부터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9월 16일 마지막 글을 올릴 당시, 다음 글이 이렇게나 늦어질 줄은 몰랐는데 기약 없이 기다려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스런 마음과 죄송스런 ...

카페 초대장 안내문입니다.

카페는 무조건 멤버십 가입자 한정으로 공개되며 멤버십 가입이 탈퇴되는 순간, 등급이 하락되어 카페 이용도 불가능해지니 유의 바랍니다. 아래는 카페 초대장이 첨부된 포스타입 링크입니다. ㅡ https://posty.pe/f5aj9k

TO. 제 글을 읽는 독자분들께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 간만에 찾아뵙는 안부 인사와 공지이네요! 하숙집처럼 날이 많이 더워졌는데, 잘 지내고 계시죠? 정말 평생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작품, 하숙집 라이프가 총 34부작으로 막을 내렸답니다! 클로버도 완결을 했고, 내 사랑 내 사람 외, 여러 단편도 완결했었는데 왜인지 하숙집이 제일 시원섭섭하네요 ㅎ 초반부터 끝까지 함께 달려주신 분...

여러분들이 읽으셨으면 하는 짧은 공지입니다

< 짧은 공지입니다. > 1. 하숙집 완결 후 - 아마 완결까지 열 편도 안 남은 것 같은데 완결이 되면 후기와 짧은 Q&A를 가질까 생각 중에 있습니다. 차기작인 중력은 첫 파트가 다 짜였기에 올라가는데 그렇게 오래 걸릴 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중간 정비 시간은 조금 가질 지도 모르겠네요. 아니면 하숙집 번외가 올라갈 수도? 2. 인스타...

필독 부탁드립니다.

욕망의 악보, 사전 공지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 키노입니다. 요즘 눈도 많이 오고 너무 추운데 잘 지내고 계시죠?? 새로운 작품을 들고 오기 전, 읽고 놀라실 분들을 위해 몇 가지 작품에 대한 설명을 먼저 드리고 올릴까 해요. 설명드릴 작품은 바로, 이미 카테고리에 등재되어 있는 '욕망의 악보'인데요. 처음엔 바이올리니스트 라는 간결한 제목으로 딱 스승과 제자의 관계로만 글을 써내...